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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

달빛이 흩새우는 바다.

끝나버린 기억이 파도가 되어 나를 휘감고, 

나를 적시네.

나와 함께 모래사장에 기억을 그리던 접동들은 어디가웃고, 

나만 홀로 남아 침전하는지.

오늘도 별 하나에 기억 하나 지새우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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