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봄 날, 혜 임 2019.02.09 02:38 한 겨울, 캠핑.낯익어 처음보는 사람들...모두가 서로에게 따뜻해지려,장작없는 모닥불을 피운다.단 맛없는 마시멜로는 녹아가고...도란 도란,향기없는 이야기 꽃을 피운다.인정없는 텐트에 사람모여 자네. 공감sns신고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'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(0) 2019.02.19 별자리 (0) 2019.02.19 봄 날, (0) 2019.02.09 재채기 (0) 2019.02.09 월강 (0) 2019.02.08 여명 (0) 2019.02.08 '시' Related Articles 동네 별자리 재채기 월강 이전 1 2 3 4 5 6 7 8 9 10 ··· 2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