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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날,

한 겨울, 캠핑.
낯익어 처음보는 사람들...
모두가 서로에게 따뜻해지려,
장작없는 모닥불을 피운다.
단 맛없는 마시멜로는 녹아가고...
도란 도란,
향기없는 이야기 꽃을 피운다.

인정없는 텐트에 사람모여 자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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