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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목

길목우에서 그대를 기다리다

놓친 것은 그대에 대한 부끄러움

그리움때문인가요.


떨어지는 별들 아래 그대 머리 적시고

나의 외로움 씻어 흘러나립니다.


멀어져가는 그대 뒷 모습 보지 못하고

달에 빌어 주는 것은 그대에 대한 부끄러움

그리움때문인가요.


피지 않은 꽃잎은 떨어지고

길목에 쉬이 쉬이 바람만 지나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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